반응형

경제/주식 정보 용어 32

주식 투자에서 돈 버는 사람들의 특징

주식투자에서 수익률을 높여주는 중요한 2가지 아마 유튜브의 슈퍼 개미분들이나 자신이 주식투자를 하고 있고, 술자리나 같은 데서 자연스레 주식투자를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한번씩 다들 받게 되는 질문들이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얼마 벌었어요?" 내 경우, 그냥 같은 돈을 은행에 넣어둔 기간으로 계산을 해본다면 몇십배는 더 벌었다고 정도만 대답을 하는데, 내 투자 실력이 좋은 것이 아니라, 그만큼 은행이자가 형편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투자의 대가라고 알려진 워렌 버핏이나 피터 렌치도 1년에 약 23% 정도밖에 수익률이 안된다고 하는데, 이거보다 약간 높은 약 30%의 수익률을 가정하여 계산을 해본다면 아래와 같은 수익률이 나온다. 시드 금액의 차이 최초의 시드금액이 10만 원이었다면 3만 원 100만 원이..

유상 증자 권리락 주주가치가 희석 되는 시점은 언제?

유상증자 주주가치 희석 이해하기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 주린이 분들은 여러 가지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유상증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유상증자른 기업이 돈이 없어서 돈 좀 투자해 달라고 앵벌이를 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유상증자는 투자가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악재일 수도 있고 호재일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글에서 대한항공의 유상증자 사례를 통해 설명을 하였으며, 대한 항공 유상 증자 feat 유상 증자에 대해 공부 하자 대한 항공 유상 증자 feat 유상 증자에 대해 공부 하자 대한 항공 유상 증자 feat 유상 증자에 대해 공부 하자 여담 나도 참 ㅋㅋㅋ 대단한넘이다. 대한 항공의 주인이면서 내 회사가 유상 증자를 했던 것을 오늘 알..

삼성전자 주가가 LG전자 주가보다 가격이 싼 이유

삼성전자 주당 가격이 LG전자보다 싼 이유 어느 회사의 주식을 매수를 한다는 것은 그 회사 자체를 매수한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냥 기술적 분석을 통해 그 회사의 가치가 얼마인지 아닌지를 따지지 않는 트레이더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그 회사의 주식을 매수한다는 것은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산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하면, 삼성전자라는 회사의 가치를 현재 600조로 보고 있는 투자가가 있는데, 500조에 팔겠다고 하면 당연히 500조에 사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700조에 팔겠다고 하면 당연히 사지 않을 것입니다. 기업의 가치는 시가 총액으로 알 수 있습니다. 시가 총액이란 발행된 주식 수 X 주식의 가격을 의미합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예를 들어본다면, 삼성전자 ..

2021년 시가 총액 10위 기업 의 10년 주가 흐름은 우상향 이었을까?

시가총액 10위 기업의 우량주들은 주가가 우상향 했을까? 이전에 시가 총액 10년 전 시가총액 10위 기업들은 지금 어떻게 주가가 바뀌었을지에 대한 글을 작성해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코스피 지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들은 시가 총액 10위안의 기업들이며, 이 기업들은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그 자리를 쉽게 내주지 않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2020/10/06 - [경제 관련 글/경제지식 & 재테크] - 10년전 시가총액 10위안의 기업의 주가는 지금 어떨까? (우량주를 장기 보유하면 성공한다) 10년전 시가총액 10위안의 기업의 주가는 지금 어떨까? (우량주를 장기 보유하면 성공한다) 주식투자에서 예전부터 내려오는 말이 한가지 있다. "주식은 엉덩..

가치 투자자와 단타 투자자 누가 더 올바른 투자가인가?

주가의 결정 요소 모든 회사의 주가 결정은 공급과 수요에 따라 결정이 되는 것은 가치투자자이든 단타로 트레이드를 하는 투자가이든 공통적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은 올라가게 되고, 파려는 사람이 많으면 가격은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기본적인 사실이고, 조금 더 확장하여 해석을 해본다면, 주가가 오를 것 같다는 기대감과 주가가 내려갈 것 같다는 공포감이 반영하긴 합니다. 매수와 매도에 반영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기대감과 공포감에 따라 사람들마다 저마다의 기준으로 주가를 바라보기 때문에 주가의 변동은 예측을 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가치 투자자는 기업의 가치에 중점을 두고, 단타 투자자는 시장의 관심에 중점을 둡니다. 가치 투자자와 단타 투자자가 보는 관점 가치 투자자가 보는..

주식 1억원을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주식 계좌에서 1억 원을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 두 가지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주식 계좌에서 9천9백9십9만 원을 가지고, 주식 투자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정말 초보자도 아주 쉽게 1억원을 만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상세 방법까지 알려 드립니다. 처음에 아무 종목이나 100만원을100만 원을 투자하시고, 혹시나 가격이 떨어지게 되면 다음에 또 100만 원을 매수하시고, 3번 정도 나누어 매수하신 다음에도 손절권이 시라면, 3번 이후에는 200만 원씩 분할 매수로 매매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 1억원을 못 만드셨다면 타고난 재능이 있으시므로 주식투자를 하지 마시고 점집을 운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이 너무 어려우시다면 더 확실한 방법인 두번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공매도의 역활 공매도가 필요한 이유 쉽게 알아보기

공매도의 역할 공매도가 필요한 이유 쉽게 알아보기 공매도란 말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 즉 주식을 빌려서 지금 가격에 팔고, 나중에 다시 사서 빌렸던 주식을 갚는 방법을 말합니다. 솔직히 여기까지는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며 이 공매도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전에 이와 관련된 선물 매매에 대하여 글을 작성한 적이 있는데, 아래 글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농산물 시장의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배추 농사를 하는 김씨 아저씨가 내년 농사를 하기 위해 배추 장사를 하는 박씨 아저씨에게 배추를 팔려고 합니다. 배추를 파는 김 씨 입장에서는 조금 더 비싸게 팔고 싶고, 배추 장사를 하는 박 씨 아저씨는 배추를 싸게 사고 싶어 합니다. 이 과정에서 양쪽의 입장이 조율되..

삼성전자 VS 은마아파트 재테크 투자의 대장 종목 수익률 알아보자.

삼성전자 VS 은마아파트 재테크 투자의 대장 종목 수익률 알아보자. 오늘도 재택근무라 오전 중 웬만한 일들을 다 처리하고, 시간이 남는다. 확실히 출퇴근 시간이 없고, 점심 먹는 시간도 대충 10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글 쓸 시간이 생겨서 좋다. 어떤 주제로 써야 할지가 힘들어서 그렇지; 후 오늘은 스쳐 지나가다가 떠오른게 부동 산하고 주식의 재테크 수익률이 어떤지 검색으로 실제 확인해 보고 정리해보는 포스팅도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다. 흔히 우리는 국내에서 주식시장의 대장은 삼성전자이고, 부동산 대장은 강남 아파트라고 말한다. 바로 시작을 해보면, 삼성전자의 10년 주가 위의 차트는 삼성전자의 10년 차트이며 최저점을 기준으로 말하긴 그렇고, 대충 2만 원대에서 현재 8만 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다...

대한 항공 유상 증자 feat 유상 증자에 대해 공부 하자

대한 항공 유상 증자 feat 유상 증자에 대해 공부 하자 여담 나도 참 ㅋㅋㅋ 대단한넘이다. 대한 항공의 주인이면서 내 회사가 유상 증자를 했던 것을 오늘 알았다 에휴;;ㅄ ㅋㅋㅋㅋㅋ 암튼 이렇게 된 김에 유상증자에 대해 포스팅이나 해보자. 일단 유상 증자란? 기업이든 개인이 사업을 하다 보면 자금이 모자라는 경우가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돈을 끌어 모으는 방법이 있기는 하다. 암튼 돈이 모잘라서 앵벌이를 하게 되는데, 나는 그걸 유상증자라고 말한다. 앵벌이를 하는 2가지 방법 은행에 대출을 한다. 주식을 발행해 투자를 받는다. 1번의 경우는 대출 이자가 나가지만, 2번의 경우는 이자를 낼 필요가 없다. 다만, 회사 지분을 파는 만큼 회사 경영권에는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유상 증..

투자 수익률 열심히 하면 할수록 손해보는 습관 5가지

투자 수익률 열심히 하면 할수록 손해 보는 습관 5가지 1. HTS 시세창 보기 아래의 두 가지 호가창을 준비했다. 한쪽은 계속 오르고 있는 호가창이며, 한쪽은 계속 내리고 있는 호가창이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은 그렇다면 왼쪽 종목 같은 경우에는 살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오른쪽 종목의 경우는 만약에 보유하고 있다면, 손실을 회피하기 위해서 팔아 버릴 가능성이 높다. 재미있는 것은 왼쪽의 경우는 샀을 때 조정이 나오기 시작하고, 오른쪽의 경우는 쳐다보기도 싫어서 팔아버리면 그때부터 반등을 하는 경우는 한두 번쯤은 겪어 봤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경험으로 쓴 글이다. ㅠㅠ) ㅋㅋ 주식이 원래 그렇다. 내일 오를지 내릴지도 모르는데, 몇 분 후 오를지 내릴지 맞추고 싶다면 그냥 도박장을 가서 베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