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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 정보 용어 32

주린이를 위한 EPS와 PER의 개념

주린이를 위한 EPS와 PER의 개념 요즘 개인들의 매수세가 장난이 아니다. 영글 빛 끌 동학 개미 운동이라고들 하는데, 가끔 20대의 젊은 친구들이 기본적인 인 지식도 없이, 옆의 친구가 어떤 주식으로 상당한 이득을 보니 그냥 따라서 사는 경우도 보았다. 삼성전자를 지금이라도 사야하나??라는 질문에, 응 어차피 안 망하니까 무조건 사면돼 라고 답을 해주는 친구도 있고, 한국전력은 이제 바닥이니까 더 내려가지는 않을 거야 라고 쉽게 답을 하기도 한다. 듣고 있다 보면, 질문하는 친구나 답을 하는 친구나 둘 다 주식은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도, 장기투자의 기본 가치평가를 이해하고 있는지조차 의심이 된다. 유튜브를 보면 차트 분석을 해주는 유튜브가 많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기술적 분석인 차트를 ..

10년전 시가총액 10위안의 기업의 주가는 지금 어떨까? (우량주를 장기 보유하면 성공한다)

주식투자에서 예전부터 내려오는 말이 한가지 있다. "주식은 엉덩이로 버는 것이다" "우량주를 분석하여, 가치투자를 하고, 저평가됐을때 사서, 오를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라는 말이다. 주식을 계속 사고 파는 초보자들에게 하는 조언으로, 자주 사고 파는 것을 지양하라는 뜻으로 보인다. 실제로 세계1위의 투자가 "워렌 버핏"이 했던말도, "나는 한번 사면 최솟 10년은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주식만을 산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내가 직접 들은건 아니고, 그말을 들었던 사람들에게 건너건너 나한테까지 전달 된 것이니 실제 그런말을 했는지는 필자는 확인 해줄 방법은 없다. 때는 2007년~2008년 내가 첫 3기사로 승선하여 돈을 벌고,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첫 책이었다. 나의 지인중 한명도 했던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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