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시대의 양극화 자본주의의 가장 폐해가 있다면, 바로 부익부 빈익빈이다. 어떤 매장의 직원이 있다고 가정을 했을때,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본다고 하자. 결국에는 자본을 가지고 있는 사장이 가져가는 돈이 더 많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되는 마법 삼성전자의 고액 연봉자의 경우라도 그가 열심히 일을 하면 할 수록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님의 부는 더 증가하게 된다. 그냥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1차원적 논리로 농사를 짓는 농부보다는 땅을 가지고 있는 지주가 결국엔 더 많은 몫을 가져가는 내용인데, 어쨋든 농부든 지주든 둘다 부유해지게 되며, 사회 전체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이라는 것이 자본주의 모태 국부론(국가가 부흥해지는 이론)의 요약이다. 해당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