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첫째 아이가 너무 집에만 있어 심심해 하는 것 같아, 잠시나마 바깥 세상 구경을 가기로 했다. 벡스코를 가려고 했으나 ㅠㅠ 벡스코는 문을닫아 급히, 근처의 키즈 까페를 검색하여 찾은 곳 이 주변에 "느티나무 숲"이라는 키즈 까페가 있었지만 간판의 힘인가?? 이 간판이 보여서 그냥 타요 키즈까페로 갔다. 주차장은 타워 주차장이 있지만, 건물 바로 맞은 편 공용주차장이 편리하다. // 타워 주차장은 등록된 차량만 입출고가 가능하다는 문구가 있어 공용주차장을 사용하고, 할인 쿠폰은 타요에서 준다~ 꼬마 대통령의 경우 입장과 당시에 성인에게는 "차"한잔이 무료제공 되지만 여기는 다른 시스템인듯~? 대신 입장료 가격이 약간 저렴하다. 매시간 정각에 운행을 이용할 수 있다. // 다른 사람들을 위해 1인 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