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아템 빨이다. 그중 매일 누워있는 신생아가 빨리 일어서 있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을 듯 싶다. 흠 이 블로그를 쓰려고, 쏘서를 검색해 보았는데, "점프루" 라는 것도 존재한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아이들이 어차피 기억은 못할테니 크면 잘해줄게^^;; 지식인과 여러 유아 용품을 사용한 통계에 의하면 대부분 4개월~6개월차에 처음 소서와 점프루를 이용한다고 한다. 사진이 너무 큰듯.... 큰 딸 사진도 좀 찾아 보려했는데, 찾아지질 않네. 킁 필자가 첫째를 경험으로 말해준다면 4~10개월차가 적당한 것으로 보인다. 10개월 이후에는 걸음마 장난감으로 대체하게 되고, 쏘서나 점프루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을듯, 거기서 시간이 지나면 조그만 미끄럼틀도 가능... 써놓고 나니, 진짜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