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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5

다음의 알고리즘 공개 구독자님들을 위한 정보 공유

다음의 알고리즘 공개 구독자님들을 위한 정보 공유 내 구독자 이시면서 자주 방문해 주신 분이라면 이 이슈에 대해서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하는 현상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다음에서는 한번 밀렸던 글이더라도 다시 위로 올려주기도 하는 것 같다. 예전에 황금 키워드 공개라는 글을 쓴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주식 관련 글은 황금 키워드가 맞는 거 같다. 그냥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2200개의 기업들 중에서 아무거나 고르고 뒤에다가 "주가"라는 단어를 넣고 글을 작성하면, 다음에서 그날그날 유입량은 꽤 높다. 대신 경쟁이 치열하여 새로운 글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엎치락 뒷치락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글은 뒤쪽으로 밀리기 마련이다.

블로그 후기 2021.02.01

4차 산업을 이끌 인공지능 관련 기업 AI 관련주 5개 기업 정리

4차 산업 AI 관련 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주식 시장도 핫하고, 4차 산업이란 말도 여기저기 나오고, 뉴딜이다 하는 뉴스들은 곳곳에서 쏟아져 나옵니다. 오늘은 그냥 간단히 인공지능 관련 기업이 어떠어떠한 것들이 있고, 최근 3년간 시장에서의 주가는 어떻게 변하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카카오 035720 코스피 우리에게 익숙한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2020년 초까지 거의 누워있다 시피한 주가가 2020년 에만 3배가량 주가가 상승했었네요. 카카오가 무슨 일을 하는 기업인지는 굳이 설명을 안 해도 다 알 것으로 보이며, 필자가 이전에 작성했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20/12/28 - [경제 관련 글/주식 정보 가치평가 기업 벨류이션 정리] - 카카오 주가 인공지능으로 어떻게 돈을 버는지..

카카오 애드핏 승인 후기

천천히 욕심 부리지도 않으면, 언젠간 되겠지~ 하며 카카오 애드핏을 꾸준히 심사 요청을 했다. 어제 처음으로 "카카오 애드핏"을 성공했을때 기쁨이 기대된다. 라고 포스팅을 했는데 바로 다음날인 오늘 될줄이야. 회사에서 우연히 이메일을 받고, 정말 너무 기뻤다. 이제부터 수익을 낼수 있다는 기쁨보다 뭔가를 이루어냈다는 성취감이 훨씬 컷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는 급여도 있지만, 회사에서 얻어내는 "성취감"도 영향이 크다. 자신이 열심히 일한만큼 댓가를 바라고, 꼭 금전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상사에게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는 것으로 충분히 만족감을 느낀다. 그 반대로, 자신이 일한만큼 처우를 못받는다고 생각할때 이직을 고민하는 것이다. 역시나 제목과 내용이 달라지면..

블로그 후기 2020.10.22

블로그 잘 쓰는 법 (네이버 편)

최근 이틀간의 포스팅처럼 내가 궁금하고 쓰고 싶었던, 내용을 실시간으로 검색해서 그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방법,,,, 나름 괜챦은 것 같다... 똑같이 "블로그 잘 쓰는 법"으로 검색을 하였음에도 네이버와 구글의 검색 결과가 다르다. 먼저 구글 2020년 10월 13일 오후 11 : 00에 검색한 내용이다. 오늘은 글의 내용들을 검색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어떤 글들이 노출되는지를 목적으로 포스팅을 한다. 네이버 블로그2개와, 티스토리 블로그2개 그리고 브런치 1개가 상위 노출이다... 그럼 오늘의 주제 네이버는 어떨까??? 메인 "네이버"page에서 해당 검색으로 검색시 블로그가 가장 상위 노출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농협", "증권" 이런 검색어로는 웹페이지나 파워링크가 검색되나, 저러한 ..

블로그 후기 2020.10.14

10년전 시가총액 10위안의 기업의 주가는 지금 어떨까? (우량주를 장기 보유하면 성공한다)

주식투자에서 예전부터 내려오는 말이 한가지 있다. "주식은 엉덩이로 버는 것이다" "우량주를 분석하여, 가치투자를 하고, 저평가됐을때 사서, 오를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라는 말이다. 주식을 계속 사고 파는 초보자들에게 하는 조언으로, 자주 사고 파는 것을 지양하라는 뜻으로 보인다. 실제로 세계1위의 투자가 "워렌 버핏"이 했던말도, "나는 한번 사면 최솟 10년은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주식만을 산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내가 직접 들은건 아니고, 그말을 들었던 사람들에게 건너건너 나한테까지 전달 된 것이니 실제 그런말을 했는지는 필자는 확인 해줄 방법은 없다. 때는 2007년~2008년 내가 첫 3기사로 승선하여 돈을 벌고,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첫 책이었다. 나의 지인중 한명도 했던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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