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3년차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알게된건 2020년 즈음 재택 근무가 시작되면서 시간이 남아돌고, 뭔가 생산적인 일을 부업으로 할게 없을까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다가 "부업"을 검색했을때, "정약용" 이란 유투버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우와 이런 세상이 있었구나.. "집에서 글만 쓰는데 돈을 벌수 있다고??" 라는 생각에 나도 해봐야겠다. "가장 큰 실패는 도전조차 안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이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1년동안만 해보자. 1년동안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아무글이나 정말 매일매일 써보자. 라며 시작하게 된것이 어느덧 3년차 일단 내 지난 후기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처음 1년은 꽤 나름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유투버에서 공부도 하고,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분들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