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뷰

이유는 모르겠지만 무조건 나빠~!

freemero. 2021. 6. 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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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경제학의 아버지 아담스미스에 의하면, 인간은 언제나 스스로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고 한다. 가령, 자신에게 만원이 있다면 밥5천원에 반찬 5천원어치를 살지 또는 밥 5천원에 고기 5천원을 살지를 스스로 결정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공급과 수요에 따라 시장 가격은 자연스럽게 결정된다는 것이 그의 경제 이론이다. 

 

현재 시점에 와서는 어느정도 이성적인 사람들에 한해 공감을 하고, 자본주의가 세계 경제 시장을 지배하는 이론인 만큼 통용되고 있으나, 그렇다고 완벽한 이론이 아니란 것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랬다면, 마르크스의 공산주의같은 이데올로기가 등장하지도 않았겠지~~ 

 

사람들은 대부분 말과 다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인간은 완벽히 이성주의적으로 살아가지 않으며, 감정적인 결정을 할때가 많이 있고, 주변의 시선에 의식하여 행동을 하는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이다. 고급 외제차가 필요없음에도 고급 외제차를 구매하는 경우나,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하는 것이 더 올바르지만 명품옷을 사입는 경우처럼 말과 다른 행동을 하는 경우도 많이 접한다. 

 

그리고 자라온 환경이나 어떠한 교육을 받으며 살아왔는지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선택은 확연히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가 북한 국민들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아래의 심오한 주제를 예로 들어본다면, 

줄리와 마크는 남매 사이다. 그들은 여름방학을 이용해 프랑스로 함께 여행을 떠났다. 어느 날 밤 그들은 바닷가 근처 오두막에 단 둘이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둘은 한번 사랑을 나눠보면 재미있겠다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적어도 둘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줄리는 이미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었지만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크도 콘돔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둘은 사랑을 즐겼고, 그렇지만 다시 사랑을 나누지는 않기로 하였다. 둘은 사랑을 즐겼고, 그렇지만 다시 사랑을 나누지는 않기로 하였다. 그들은 그날밤의 일을 특별한 비밀로 간직하였으며, 그것은 그들을 서로 더욱 가깝게 느끼도록 하였다. 

특히나, 유교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우리나라의 국민이 글을 읽는다면, 꽤나 불편한 내용의 글이다. 필자 또한 그렇기는 하다.  하지만, 줄리와 마크가 정확히 무슨 잘못을 했는가??? 이제부터 필자 스스로 합리적인 이유를 찾아보고, 그것에 대해 또 한번 스스로 반박을 해본다면, 

 

첫째, 근친 교배의 위험성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배워서 알고 있듯이, 근친 교배의 경우 인간에게 해로운 열성 유전자가 2세에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생물학적 관점에서 나쁜짓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에서 근친 결혼은 법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다. 

 

반박, 위의 두사람은 명확하게 인지를 하고 있으며, 서로가 피임을 하였기 때문에 잘못했다고 말할 수 없다. 

 

둘째, 서로에게 마음의 상처를 줄 수 있다. 

서로가 이루어질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반박, 두 사람은 오히려 만족을 하고, 가까워졌으며 각자 스스로 자신의 의사 결정을 한 것이다. 또한 두사람의 행위로 인해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힌 행동도 아니다. 

 

이쯤에서 아마 대중의 반정도는 "저도 모르겠네요. 왜 잘못됐는지 설명을 못하겠지만 어쨌든 그것은 잘못됐어요" 


위의 내용은 유투버 "자청"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클루지"에 나오는 내용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며, 상세 내용은 내가 느낀점을 섞어서 글을 적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꽤나 이런 오류를 범접한다. 최근에 나도 관심을 가지고 보았던 "고 손정민군 사건"이나 "광우병 사건"의 경우도 인터넷 댓글들을 보면, "허허..."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경우가 있었는데, 추후 논란이 될 수 있으므로 입장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겠다.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좋아하는 말중에 하나인데,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그냥 서로 다른 것일뿐 틀린 것이 아니다.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행동이라면, 비난을 할 이유가 없다. 아 물론, 살인이나 아동학대, 성폭행같은 범죄자는 내자신이나 가족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였기 때문에 비난을 할 수 있다고 본다. 

 

끝으로, 

다음에서 저품질이 되니, 표현이 더 자연스러워졌다. ㅎㅎ 위의 예에서 "근친교배" 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였는데, 이전에는 이런 자극적인 키워드는 지레 겁먹고 쓰고나서 삭제하거나 조심스러웠는데, 이제는 그럴 이유가 없다^^ ㅋㅋㅋ

 

글을 쓰고나니 가독성이 좋지 않아, 적당한 사진을 중간에 삽입하면 좋을 것 같은데, 사진 찾는것도 귀찮고 그냥 광고나 넣어놔야겠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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