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로 티스토리

티스토리 블로그 40만명 달성 후기 이 레파토리의 제목은 10만명 단위로 계속해서 쓰는 중이다. 실제로 총 방문자수 40만명을 넘은지는 한달정도 지났을듯 하다.  솔직히 이제 블로그 운영에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따라서, 총 방문자가 40만명이 되긴 하였지만 그렇게 감흥이 크지는 않다.  오히려 처음 10만명 달성했을때의 기분이 정말 엄청난 성취감을 이뤄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히려 아래의 글이, 더 진실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티스토리 블로그 총 방문자 10만명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 총 방문자 10만명 후기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현재까지 시작하게 된 날짜는 작년 10월 1일이었습니다. 모든 일이 그런 것처럼 처음에는 우연히 알게 되었고, 어? 이거 정말 재미있겠는데 나도 해볼까?..

티스토리 글쓰기 어느덧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4년차가 되어간다. 2020년 코로나때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부업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일단 연차로는 4년차에 접어 들어간다. 처음 1년간은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1일 1포스팅만 1년동안만 해보자가 목표였다. 그리고 이루어 냈었다. 솔직히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부터 글 쓰는것을 좋아하기 보다 이것으로 부가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유투브나 블로그를 보면서 시작을 했었고, 실제로 수익발생이 됐다. 다들 제일 궁금한 것은 블로그 수익일테니, 처음 열정적으로 시작했던 1년은 약 100만원정도를 벌었던 것 같고, 다음해에는 50~70만원정도 지금은 거의 방치 상태라서 1년에 10~20만원정도의 수익이 나올것 같다. 최근 4개월간 글을 작성하지도 않았는데, 월 10..

애드센스 광고 제한 지금부터 약 한달 반정도의 일이었는데, 이 내용을 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그냥 추가적으로 내가 피해를 볼일은 없을 것 같아서 공유글을 남긴다. 다음의 무작위 저품질도 있고, 펌벤도 있는데 아래와 같이 애드센스 광고 제한이라는 구글의 직접 제재도 있다. 메일을 확인했던건 나도 당일이 아니고, 며칠 지나서였는데 내용은 이러하다. 실제로 애드센스 수익을 보면, 7/1일부터 7/5일까지 0달러의 수익이다. 그럼 내가 무엇을 잘못 했을까? 내 광고를 내 스스로 클릭한적이 없지는 않다. 실수로 누른적도 있고, 작년에 2~3번정도 일본 폰으로 티스토리를 송출하여, 일본 핸드폰을 누른적은 있는데, 이 회사폰과 연관성이 전혀 없어서 못찾을줄 알았드만 그게 아니었나 보다. 최근에 한국폰 사용을 안하면서..

티스토리 블로그 참 애정이 많은 블로그다. 나름 공들인 기간이 있었고, 단기간에 꽤나 높은 수익을 가져간 경험이 있으며, 그 경험을 토대로 현재 다른 블로그에서 심심치 않은 수익을 가져가고 있기는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블로그에서 계속 글을 쓰는 이유는 애정이랄까? 새로운 것에 처음 도전을 하면서 "성취감"을 이루어진 블로그이기에 기록을 또 한번 남겨 두려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맞구독은 효과가 있는가? 라는 제목으로 예전에 몇번 글을 쓴적이 있으며, 그때의 링크를 남겨둔다. 참고로 아래의글 작성 날짜는 지금으로부터 약 1년전이다. 티스토리 블로그 흥보 포럼을 통한 맞구독자 효과 티스토리 블로그 흥보 포럼을 통한 맞구독자 효과 티스토리 블로그 흥보 포럼을 통한 맞구독자 효과 예전부터 글의 초안을 ..

티스토리 블로그 후기 글은 꾸준히 써야 되는데, 쓸 주제들은 막상 떠오르지 않아서 쿨 타임으로 한번씩 블로그 작성 후기들을 한번씩 적는다. 티스토리 블로그 1년 후기, 2년후기 뭐 이런 후기들을 작성하게 되면, 실제로 내 블로그에서의 유입자는 거의 없다. 예전에 티친 활동을 꾸준히 했을때는 가장 댓글 반응이 좋긴 했는데, 지금은 티친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 10만명을 달성했을때의 짜릿함은 아직도 기억을 한다. 마치 무엇인가 대단한 것을 이룬 마냥 기쁘고 성취감을 만끽했는데, 지금의 30만은 별로 감흥이 없다. 이 블로그에 매력을 잃어서 일지도.. 만약 티린이라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이제 막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한달이내의 정도분이라면, 와 나도 이 사람처럼만 되고..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현재까지 내가 블로그에 투자한 노동대비 수익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하루에 4시간이상 투자하며 글을 쓴적도 있고, 인스타에 나오는 어떤 내용을 대충 카피해서 10분만에 쓴적도 있고, 일기장 같이 지껄여 쓴적도 있지만, 나름 투자한 시간은 적지 않다는 생각이다. 일단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수익은 꾸준히 발생한다. 그래서 포기가 안된다. 아래는 1년동안 공들인 블로그를 2달동안 방치했을때의 실제 수익을 인증한 글인데, 약 2년전의 글이다. 1년동안 공들인 블로그를 2달동안 방치했을때의 결과는?? 1년동안 공들인 블로그를 2달동안 방치했을때의 결과는?? 정말 오랜만에 글을 다시 써봅니다. 의도적으로 방치를 했다기보다는 일이 바쁘다는 핑계와 저품질 이후 이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많..

티스토리 블로그 이제는 거의 방치하다시피 놔두는 블로그다. 처음 시작했을때 그냥 더도말고 딱 1년만 열심히 해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처음 시작한 2020년이후로 1년간은 정말 꾸준히 글을 썼다. 그러다 저품질이 발생했고, 이후로도 편하게 글을 썻는데 다음 저품질은 자연스럽게 탈출을 했다. 이유는 나도 모른다. 아마 주식글로 인한 키워드 남발을 하다가 저품질 이후로는 그냥 맘 편하게 쓰고 싶은 글들을 써서 일수도 있겠다. 아래는 저품질 탈출 후기이다. 저품질 탈출 후기 2번째 리얼 찐 후기 진짜 꼭 읽으세요 저품질 탈출 후기 2번째 리얼 찐 후기 진짜 꼭 읽으세요 저품질 탈출 후기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이 블로그는 저의 인생 첫번째 블로그였으며, 수익형 부업 개념으로 시..

티스토리 블로그 3년차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를 알게된건 2020년 즈음 재택 근무가 시작되면서 시간이 남아돌고, 뭔가 생산적인 일을 부업으로 할게 없을까라는 생각이었다. 그러다가 "부업"을 검색했을때, "정약용" 이란 유투버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우와 이런 세상이 있었구나.. "집에서 글만 쓰는데 돈을 벌수 있다고??" 라는 생각에 나도 해봐야겠다. "가장 큰 실패는 도전조차 안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것이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1년동안만 해보자. 1년동안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아무글이나 정말 매일매일 써보자. 라며 시작하게 된것이 어느덧 3년차 일단 내 지난 후기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처음 1년은 꽤 나름 열심히 했던 것 같다. 유투버에서 공부도 하고,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분들의 글..

티스토리 후기 며칠전에 그냥 대 놓고 쿠팡파트너스 링크로 관련된 글을 도배해놨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하트"가 6개나 눌러져 있었다~ 허허 누가 눌러주신건지 모르겠지만 검색 유입이 없던 것을 보면 구독자분들 6분이 눌러주셨다는 말이 된다. 댓글은 없지만 감사할뿐 ^_^

글 제목으로 인한 전환율 아마 당신이 이글을 클릭하였다면, 당신은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단계 글의 갯수가 아직 100개 미만 및 1~3개월정도일 것이라 생각한다. 또는 피드에 글이 떠서 클릭하시게 된 티친님들 정도~?~? 아무튼,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지 이제 나도 2년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 처음 시작했을때 여러 블로그들을 검색해보며, 후기들을 읽어보며 공부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나보다 늦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번 더 후기를 남겨놓는다. 그외 짬짬한 후기들이나 실 수익에 대한 공개도 "블로그 후기"폴더에 기록하여두었으니 참조 티스토리 유입량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정말 확실한 방법이긴 한데 다만 실행이 어렵다. 1일 5포스팅이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글을 많이 쓰면 많이 쓸수록 유입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