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져스 성공기
오늘 똑같은 삶을 살았으면서, 희망찬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욕심일 뿐이다.
썼던 내용을 리필하고 있는데, ㅋㅋ 그냥 이렇게라도 일기장처럼이라도 유지해보려 하고 있다.
2주전에 남긴글이긴 한데, 약 1년전에 알게된 어플로 다시 한번 글을 재탕한 것이고, 일단 시작했다는 것에 다시 의미를 두었다.
아침형 인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300만원 돈을 주는 어플
아침형 인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만으로도 300만원 돈을 주는 어플
챌린져스 도전 후기 2 우연히 알게된 어플 첫 도전의 상금은 500만원이었다. 물론 성공했다. ㅋㅋ 그래서 2차로 다시 도전을 했는데 이번에도 성공은 했다. 인증샷을 남기면, 상금으로 2432원을 벌
thefreemero.tistory.com
위의 글은 현재 진행형이고, 오늘까지 100%달성중
그리고 아래는 3월초에 시작한 챌린져스 물론 성공하였다.
중간에 3/9일 대선이 껴서 9일만 인증하면 됐고, 참가비는 미친... 20만원 걸었다.
그리고 상금 2400원정도 벌었네 후... 일단 20만원이나 걸었기 때문에 실패하게 되면 내 돈이 상금으로 튀어나가니 필사적으로 했던듯...
지금 이글을 왜 쓰고 있냐고??
ㅇㅇ
현재 도전중 챌린져스
그러하다. 블로그 글쓰기가 보이길래 잘됐다 싶어 그냥 신청해서 억지로 쓰고 있음.
크.... 이 블로그가 그래도 처음 나의 수익형 블로그이긴 한데, 점점 더 방향성을 잃어가는듯~?
ㅋㅋㅋㅋㅋ
일단 오늘도 글쓰기는 나름 성공 인증하고 자야겠다.
사실 이 블로그로 현재도 이런저런 실험을 하고 있는데, 진짜 매일 꾸준히 쓰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 현재는 티친분들을 많이 정리하여, 진짜 매일 매일 꾸준히 글쓰시는 분들만 피드에 남게 되어있는데, 진짜 대단들 하신 것 같다.
나는 지금 직장일을 하고 있으며, 블로그는 그냥 내 부업이었을 뿐이었쟎아 라며 이솝이야기중 "여우의 포도나무" 처럼 스스로를 합리화 하고 있는데, 솔직히 핑계가 맞다. 매일 매일 꾸준히 블로그나 유투브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그분들은 나름 안바쁜 것일까??? 나름 자신들의 본업으로 바쁘신 와중에 꾸준히 글을 쓰고 계시는 것, 그것만으로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