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 최근 계속해서 뉴스에 나오고 있어서 간단하게나마 생각을 기록해 놓고 싶다. 블로그 같은 불특정 다수가 보는 글에서 이런 주제는 참 불편한 주제 중 하나이며, 이런제목의 표제로 글을 쓰는 것도 어쩌면 부끄러운 행동이다. 왜냐하면, 나는 실제로 장애인분들에 대한 복지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하며 접근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뉴스에서 장애인 분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보거나 불평등한 뉴스를 보게되면 "불끈" 하기는 한다. 현재도 사회적 절대적 약자인 장애인분들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나와 같은 일반인이 느끼는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 있고,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도움을 주고 싶다. 다만, 그로 인해 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