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서 예전부터 내려오는 말이 한가지 있다. "주식은 엉덩이로 버는 것이다" "우량주를 분석하여, 가치투자를 하고, 저평가됐을때 사서, 오를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라는 말이다. 주식을 계속 사고 파는 초보자들에게 하는 조언으로, 자주 사고 파는 것을 지양하라는 뜻으로 보인다. 실제로 세계1위의 투자가 "워렌 버핏"이 했던말도, "나는 한번 사면 최솟 10년은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주식만을 산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내가 직접 들은건 아니고, 그말을 들었던 사람들에게 건너건너 나한테까지 전달 된 것이니 실제 그런말을 했는지는 필자는 확인 해줄 방법은 없다. 때는 2007년~2008년 내가 첫 3기사로 승선하여 돈을 벌고,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첫 책이었다. 나의 지인중 한명도 했던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