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글

사회적 약자 생각 기록 전국 장애인 연합

freemero. 2022. 4. 2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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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 

최근 계속해서 뉴스에 나오고 있어서 간단하게나마 생각을 기록해 놓고 싶다. 

 

블로그 같은 불특정 다수가 보는 글에서 이런 주제는 참 불편한 주제 중 하나이며, 이런제목의 표제로 글을 쓰는 것도 어쩌면 부끄러운 행동이다. 

 

왜냐하면, 나는 실제로 장애인분들에 대한 복지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하며 접근을 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뉴스에서 장애인 분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보거나 불평등한 뉴스를 보게되면 "불끈" 하기는 한다. 현재도 사회적 절대적 약자인 장애인분들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나와 같은 일반인이 느끼는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 있고, 내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도움을 주고 싶다. 

 

다만, 그로 인해 또 다른 사람이 피해가 볼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고민은 할 것 같다. 

 

결국은 머릿속으로 생각만을 하고 있을뿐, 그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던 적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예전에 길을 가다 무거운짐을 "낑낑" 대시며 계단을 오르시고 계시는 할머니의 짐을 옮겨드린 기억, 5~6살정도의 아이가 "엄마를 잃어버렸어요" 라며 말을걸어 가던 길을 멈추고, 엄마를 찾아주었던 기억도 있고, 그 외에 소소하게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기억들이 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는 환경에서 자라고 있지만, 그러지 못한 아이들도 있기에 정기 기부도 하고 있다. 금액은 얼마 되지도 않기에 그냥 기록해 놓는다면 월 2만원짜리 2군데다. "세이브 칠드런"을 통해 하고 있고, 그냥 월에 한번씩 오는 문자로 인지를 하는 정도다. 

 

사회적 약자의 범위

사람마다 기준이 너무 광범위 한것 같다.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젠더 갈등으로 인해 "여성"이 사회적 약자인가? 라는 말에는 일단 반대 입장을 분명히 말해두고, 하지만 사회적 약자는 보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 선척적 장애를 가지신 분들.. 그외.... 

 

정치인분들의 한계  

박경석 대표님과 이준석 당대표의 토론을 보며 느낀 점은 두 분다 최대한 좋은 방법, 즉 대화를 시도했던 점이 대단 하셨던 것 같다. 조금이라도 대화를 하고 정면 돌파해보려는 모습은 좋아 보였다. 다만, 결국 합의점은 못찾았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말로만 "사회적 약자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당신의 가족이 그렇더라도 똑같은 말씀을 하실건가요?" 라는 "무적권" 남발 하는 것보다 양측의 입장이 정말 어떻게 다르고, 어떤 견해가 있는지에 대해서 논의를 하고, 더 좋은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은 보기 좋아 보였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겠지만, 결국 이 사회가 조금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단계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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