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글

장애인 지하철시위에 대한 인생 기록

freemero. 2022. 3. 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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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무거운 주제로 글을 남기는 듯 하다.  크 

 

원래 이 티스토리는 이러한 목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그냥 편하게 인생 일기장 마냥 사용하는듯 하다. 

 

장애인 분들을 위한 사회복지 생각 

현재 내 가족은 장애인 분들이 없다. 그래서 장애인 분들의 고통이나 불편함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적은 없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러 뉴스를 보며 장애인 분들의 불편함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그 분들이 사회 생활을 함에 있어서 불편한 부분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느끼며, 적극적으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공감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시민들의 출퇴근길에 피해를 주며 시위를 행하는 것은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 

"극우"식의  표현을 하자면  "자신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똑같은 피해를 주는 것은 옳은가??" 

라는 것이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다치거나 죽어야 관심을 가지는 정친인들을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다. 

"극좌"식의 표현을 하자면, "당신의 자식이 장애인이어도 그런말을 할 수 있을까요?"

 

 

누구의 말이 옳을까?

 

누구의 말이 옳을까??

양측의 말이 모두 옳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말 

정치인들 더 열시미 일하셔라~! 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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