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4개월차 후기 네이버, 구글, 다음 유입

티스토리 블로그 4개월 차 후기 네이버, 구글, 다음 유입

여담

어느덧 4개월이 지났다. 나이를 먹다 보면 정말 시간은 점점 더 빨라지는 기분이다.

 

옛날 어렸을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성인이 되고 싶었는데, 어른들만 틀린 건 하나도 없는 듯하다. 그때가 제일 좋았을 거라고, 후후 

티스토리 4개월차 운영 후기

아래의 글들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나서 한번씩 후기를 쓰게 된 거의 일기장 같은 나의 속마음들이다. 

지금 와서 읽어보면 그래도 스스로가 대견스럽기는 하다. 저 시점에서의 맞 구독자분들 중 반 이상은 더 이상 활동을 하시고 있지 않은데, ㅠㅠ 나는 어찌 됐든 4개월까지 존버를 하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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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2개월, 3개월 지금은 4개월 5개월째가 되면 또 5개월 차 후기를 쓰게 되겠지... 

 

1년 차 운영 후기를 쓰게 됐을 때는 나 스스로가 대견하고 칭찬하며, 그 기쁨을 누리기 위해 계속해서 달려 볼 것 같다.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게 되어 글 쓸 수 있는 시간이 여유가 있어, 글을 조금 더 많이 쓰기도 하지만 코로나가 끝나 회사에 출퇴근을 하게 되면 글의 숫자는 아마 줄어들 것 같기도 하다. 

 

 

4개월 차가 되면서 변화된 점 

첫 번째, 

오히려 현재 수입이 줄었다. 3개월 차까지는 주식이 관련되고, 사람들의 주목을 끌만한 제목과 키워드를 구성하는데 꽤 시간을 들여서 인지 몰라도 유입률은 3개월 차 까지가 더 높고, 수익도 반영이 되고 있다. 

 

두 번째,

 네이버와 구글의 유입이 증가되기 시작했다. 아주 미미한 숫자이지만 매주 조금씩 늘어나는 것이 보인다. 그와 반대로 다음에서는 유입률이 낮아지고 있다. 이유는 모른다. 

 

네이버와 구글 유입은 글이 많아진 졌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측을 해보는 것뿐이다. 

 

특히 구글의 경우는 검색어 상세 내용도 확인하기가 어렵지만 각 글을 들어가서 통계치를 보면 아 이런 글들이 구글에서 유입이 되는 거구나 어느 정도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 

 

 

3줄 요약

1. 4개월 차부터 구글과 네이버 유입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2. 조금씩 발전하고 성장하는 기쁨이 있다. 

3. 역시 존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