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40만명 달성 후기
이 레파토리의 제목은 10만명 단위로 계속해서 쓰는 중이다. 실제로 총 방문자수 40만명을 넘은지는 한달정도 지났을듯 하다. 솔직히 이제 블로그 운영에 큰 관심이 없기 때문에...
따라서, 총 방문자가 40만명이 되긴 하였지만 그렇게 감흥이 크지는 않다.
오히려 처음 10만명 달성했을때의 기분이 정말 엄청난 성취감을 이뤄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히려 아래의 글이, 더 진실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40만명을 달성했기 때문에 지금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놓겠다.
기록은 항상 기억을 이기기 때문에...
그러면서 오랜만에 3년차 후기때는 어땠는지도 기억을 해보기로 하고,
그래도 이제 나름 블린이는 벗어났다고 생각되므로, 이제 막 시작하는 블린이 분들을 위해 팁을 드리면,
티스토리 블로그로 돈을 버는 가장 좋고 확실한 방법은?
첫번째는, 무조건 꾸준함이고, 두번째도 무조건 꾸준함이다.
황금 키워드를 찾고, 맞구독자를 찾아서 서로의 댓글을 달아주고, 이러한 노력들도 결국 하나의 경험 "즉, 꾸준함" 중의 하나일뿐이다. 특히 티스토리에서 맞구독자 만큼은 정말 의미 없다.
구독자가 많아지더라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 어차피 소제는 떨어지기 마련이고, 유투브의 구독자 수만큼 파급력을 갖지는 못한다.
황금 키워드도 마찬가지이다. 시대가 계속해서 변하면서 새로운 키워드가 생길수도 있으나, 그만큼 그와 관련한 글을 쓰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경쟁" 이 되질 않는다.
매일 쏟아지는 뉴스들과 자동 AI가 써주는 글의 량을 어느 한 개인이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그냥 꾸준히만 한다면 소소한 수익금과 어디 여행갈 경비정도는 충분히 벌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렇긴 하였으니....
그리고 글 중에서 가장 좋은 글이란?
전문적인 지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거기에 자신의 경험이 녹아있는 글이다.
필자는 선원으로 근무한적이 있으며, 현재 해운회사에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이쪽 분야만큼은 일반인보다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내 경험을 같이 글에 녹여버리면, 이것은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한다 하더라도 인공지능이 따라 올수 없는 "양질의 글" 이 된다.
어쩌면, 지금 이글 또한 그렇다.
티스토리 블로그 40만명 달성 후기.
블로그를 처음시작하는 블린이들보다는 조금 높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내 경험과 느낌을 글에 녹이고 있으니, 지금 당신이 재미있게 글을 읽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인공지능은 이런 글을 작성할 수가 없다.
혹시나 더 궁금한 사항들은 나의 티스토리 기록 후기에 조금씩 남겨 두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블로그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글쓰기 습관부터 길러야 하는 이유 (8) | 2024.01.10 |
---|---|
애드센스 광고제한 적용 대처 방법 (0) | 2023.08.27 |
티스토리를 3년정도 하면서 느끼는 후기 맞구독이 효과 있을까? (2) | 2023.03.29 |
티스토리 블로그로 방문자 30만명 후기 (2) | 2023.02.28 |
티스토리 블로그로 돈을 버는 방법 (7) | 202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