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을 쓴지 또 3일을 넘겼다. 最後の文を書いてからまた3日が過ぎた。(사이코노분오카이테카라마타미카가스기타) 퇴근후에 글을 써야지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는데, 退勤後に文を書こうという心構えを持つのですが、(타이킨아토니분오카코우토이우코코로노마에오모츠노데스가) 퇴근하면 쉬고 싶을 뿐이다. 그냥 회사에서 잠깐 시간 내서 문장을 쓰는 것이 좋을듯 하다. 退勤したら休みたいだけだ。 会社で少し時間を作って文章を書いた方がよさそうだ。(타이킨시타라야스미타이다케다. 카이샤데스코시지칸오츠쿠테분쇼오카이다호우가요사소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