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본주의 경제지식

가난한 사람들이 절대 못 줄이는 4가지

freemero. 2024. 1. 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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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 소비습관

옛날부터 "티끌모아 태산" 이라는 말이 있듯이 돈을 모으는데는 절약 부터 라는 말이 있다. 

 

돈을 모으는데 있어서는 쓸데없이 낭비되는 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오늘은 의외로 낭비대는 4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1. 택시 타지 말기 

기본요금인데 뭐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대중교통에 비하면 최소 3~4배정도가 나오며 하지만 이 요금이 쌓이면 결국 한달 대중 교통요금이 또 나오게 된다. 

 

2. 하루에 2잔이상 테이크 아웃하지 말기 

1잔은 괜챦다고 본다. 하지만 점심값에 맞먹는 브랜드 커피를 하루에 2잔이상 사먹는것은 정말 낭비다. 회사에서 "탕비실"을 이용하거나 편의점의 커피와 얼마나 맛이 차이가 나는가. 

 

회사 탕비실에 있는 커피에 대한 모욕이라고도 할 수 있다. 

 

3. 월 소득의 3%이상의 이벤트 비용을 쓰지마라. 

이게 정말 애매한 것이긴 하지만, 직장내에서 애매한 관계 사이일 뿐인데, 쓸데없이 기프티콘을 보내거나 하는 이런일을 남발할 필요가 전혀 없다. 

 

4. 계절마다 옷을 새로 사지 말아라 

지금 한번 옷장 문을 열어보아라. 많은 옷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항상 하는 말이 입을만한 옷이 없네? 이다. 

 

그렇다는건, 자신의 코디능력이 부족한 것이다. 코디 능력을 키우면 해결이 된다. 

 

위에서 언급한 소비 중에서 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소비가 있는 가? 

 

이말은 무슨말이냐면, 

 

"그냥 다 하는 거쟎아"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이 세상에 "안 쓸 돈은 없는것이 된다" 

 

편한만큼 쓰는거고, 불편한 만큼 모이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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