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저품질 5월경으로 기억한다. 메인 블로그가 저품질이 왔던 순간을 그때 당시의 심정은 그냥 무덤덤했던 것 같다. 블로그로 돈을 벌기 위해 시작을 했던 것이라 내가 관심 있는 분야나 쓰고 싶었던 글들을 쓴 것이 아니라 순수 돈이 될만한 키워드나 글을 검색하고 찾아내서 글을 썼다. 여기서 돈이 되는 글들이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글들이다. 그러다 보니 글을 쓰는 것이 노동처럼 느껴져서, 어느정도 지쳤을 즘에 저품질까지 오니 오히려 후련했던 기억도 난다. 그때 심정글은 밑에 남겨두기로 하고, 저품질 블로그 수익 인증 feat) 저품질 이후 한달 저품질 블로그 수익 인증 feat) 저품질 이후 한달 블로그 후기 8개월차 기록 지나고 나면 뭐든지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벌써 8개월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