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제로 글을 쓰기에는 아직 어린 것 같다^^; 이미지로만 검색을 하였다. 통합 검색을 하니, 뉴스, 블로그 글들이 상위를 차지 하며, 지금은 그런글들을 읽고 싶지 않다. 네번째 사진, 그나마 클릭을 유도한다.... 구글로 번역하여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지만, 그냥 해석 한다면, facebook에 오게 된걸 환영한다 우리는 당신이 이 platform에 온것을 환영한다 라는 내용이다. (필자는 해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회사에서의 업무는 대부분 영어이며, 영어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내 해석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지만 그냥 넘어가 주길...) +22를 누르게 되면 책의 요약이 설명되며, 좋은 어귀가 많이있다. 실제로 저 책을 읽고 싶다. 내가 3기사 시절 좋은 선장님을 만났다... 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