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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잘 쓰는 법 (구글 편)

어제에 이어 오늘은 구글에서 해당 검색어로 상위 노출된 글들을 살펴보고 싶다. 블로그3개가 먼저 노출이 되었으며, 다음으로는 동영상이 노출이 되었고, 그다음 페이지를 내리게 되면 다시 블로그가 나온다. 필자는 동영상까지만 캡쳐하였다. 구글의 AI가 조금 더 높아서 일까? 처음 3개의 블로그 글을 쭈욱 읽어 봤을때, 어제 포스팅한 네이버보다는 품질이 좋아 보인다. (물론 개인적인 평가이며, 필자도 현재 조금 더 세부의 정보를 찾고 싶을때는 네이버가 아닌 구글에서 검색을 한다.) 각 블로그의 링크는 걸어둔다..(혹시나 검색하여 들어가는 귀찮은 독자들이 있을수 있으니)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sangcouple&logNo=221201651694&proxyRefere..

블로그 후기 2020.10.15

블로그 잘 쓰는 법 (네이버 편)

최근 이틀간의 포스팅처럼 내가 궁금하고 쓰고 싶었던, 내용을 실시간으로 검색해서 그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쓰는 방법,,,, 나름 괜챦은 것 같다... 똑같이 "블로그 잘 쓰는 법"으로 검색을 하였음에도 네이버와 구글의 검색 결과가 다르다. 먼저 구글 2020년 10월 13일 오후 11 : 00에 검색한 내용이다. 오늘은 글의 내용들을 검색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어떤 글들이 노출되는지를 목적으로 포스팅을 한다. 네이버 블로그2개와, 티스토리 블로그2개 그리고 브런치 1개가 상위 노출이다... 그럼 오늘의 주제 네이버는 어떨까??? 메인 "네이버"page에서 해당 검색으로 검색시 블로그가 가장 상위 노출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농협", "증권" 이런 검색어로는 웹페이지나 파워링크가 검색되나, 저러한 ..

블로그 후기 2020.10.14

회사에 다니고 싶은 이유 (네이버 편)

어제는 구글에서 "회사를 다니는 이유"를 검색해 보았고, 오늘은 네이버에서 검색결과를 해보고 리뷰를 해보고자 한당... 마찬가지로, 단순히 검색결과 상위 5개 링크를 리뷰한다... 흐음... 놀라운것은 뉴스나 지식인같은 것이 상위에 있을줄 알았는데, 블로그가 상위에 있다... "키워드"에 따라 어떻게 노출이 어떻게 되는지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고 싶은 나로서는 소득이 생긴것 같다.. 이러한 키워드는 블로그가 가장 맨위에 있게 되구나;;;; 어제 "구글"에서 똑같은 내용을 검색해보았던 포스팅 글에서도, 상위 링크 5개중 4개가 블로그, 1개가 뉴스였다.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러한 정보를 가져가시길... 아무튼, 첫번째 글은 2019년 2월 7일에 쓰여진 글이다... 내용은 자기 계발서의 서적중에 어..

블로그 후기 2020.10.13

회사를 다니는 이유 (구글편)

일기 형식의 블로그는 안좋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지만 1인 1포스팅을 하기로 맘을 먹었고, 딱 1달뒤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포스팅을 꼭 해보고 싶다. 회사를 왜 다닐까?? 이 질문에 대해서는 여러언론사에서 설문을 열심히 했었을것이며, 실제로 그러한 자료들을 토대로 기사들도 많이 있다. 현재 날짜 2020년 10월 11일 현재시간 오후 9시 41분 구글에 저 제목을 그대로 치고, 상위 페이지에 있는 글 5개를 클릭하여 그 기사를 보고, 간단하게 리뷰만 하고 자야지... (실은 오늘 와이프랑 술좀 먹어서 힘듬)ㅠ 저작권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있는 그대로의 주소를 클릭 포스팅하고 리뷰해보고 싶당 첫번째 노출글 맨위에있던 글이당.^^ 딱 한문장만 고르라면, "회사는 돈보다 무서운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

블로그 후기 2020.10.12

꽁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책의 발간 년도는 2013년이고, 어제 다 읽었다.... 읽으면서 놀랐던 것이,,, 7년 전 출간했던 책 치고는 마치 예언을 한것처럼 현재 2020년 책의 내용대로 일치하게 흘러가고 있다.... 역시 부자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건가... 찰스 다윈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가장 강한 종족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종족도 아니며, 몸이 갑옷같이 단단한 물질로 덮여있는 종족도 아니고, 변화에 빠르게 적응 하는 종족이다. 이 시점에서 공룡과 바퀴벌레가 연상하게 된다. 결국 살아남은건 바퀴벌레들이니... 내용을 요약하면, 제목에서 암시하고 있듯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어울리는 자기계발서이다. 저자는 역시나 무일푼에서 부자가 된 전형적인 미국 신화의 주인공(랜디 게이지)이다. 자기계발서의 be..

도서 리뷰 2020.10.11

손주, 손녀들을 위한 멋진 선물~~

부모님에게 가장 좋은 효도라 하면 뭐가 있을까~? 여러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본인의 생각을 말하면 역시나 손주, 손녀를 안겨 주는 일이다.^^ 가족들의 사랑스러운 미소만큼 멋진 선물은 없으며, 그것이 갓 태어난 신생아라면 정말 더더욱 환한 미소를 선물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럼 반대로 "큰 행복"을 가져단 준 며느리에게는 어떤 선물이 좋을까~^^? 대부분의 엄마들에게는 아이를 위한 선물이 가장 좋은것 같다.^^ 아이 우주복, 분유병, 분유 소독기, 아기 양말, 쪽쪽이 그외~~~ 그중 아이들의 장난감은 선물의 1위를 차지 하는데, 갓난아이들의 장난감으로는 역시나 모빌이다. 일단 가장 먼저 모빌의 교육적인 효과는 갓난 아기의 시각과 청각 발달을 도와준다. 또한 사물을 구별하는 능력을 키워주기도 하고, ..

우울증의 가장 좋은 치료약...

우울증은 놔와 관련이 있는데 뇌에는 1,000억개의 신경세포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직 완전한 치료약이 없다..특히 정신병은 복합적으로 발생하며, 매번 병이 바뀌어 아직까지 치료제와 치료약이 존재 하지 않는다... 아직까지 인간의 질병 중 원인조차 밝히지 못하고 있는 병들이 많이 존재하며, 인간의 몸 각 구성요서들의 기능을 완벽히 알아내지도 못하였다. (만약 누군가 알아낸다면, 인간들은 죽을 수가 없다...노화조차 막을 수 있으니....) 천재라 불리우는 "아이슈타인"의 뇌를 해부했을때도, 과학자들은 놀랐다고 한다. 아이슈타인의 "뇌"는 생존 중 약 5%정도만의 근육이 활성화 된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렇든 인간의 "뇌"는 아직 미지의 영역이고, 향후 수백년 이상 과학의 발전이 더딜 수 있..

블로그 후기 2020.10.09

선원들의 급여는 얼마일까~?

지난 포스트에서 선원들의 직책과 직무에 대해 기술해본 적이 있다. thefreemero.tistory.com/4 배가 크면 클수록 선박 접이안 작업에 기술이 요하며, 선박 관리 업무가 많기 때문이다. 여튼 평균 1억은 넘는다. 다음은 1급기관면허를 가진 기관장의 급여다. 기관장도 선장과 마찬가지로, 월 급여 천만원이 대부분 넘어가긴 한다. 지금 공개한 "표"로만 봐서 기관장이 선장보다 월급이 더 많은것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선박회사에서는 선장과 기관장의 월급은 동일한 수준이다. 다만 현재 구하는 직급이 선장을 구하는 회사가 있고, 기관장을 구하고 있는 차이일뿐.... 필자의 경우는 1등기관사였으며, 월 980만원이라는 나름의 "왕년"의 시절이 있었다... 마찬가지로 해기사들의 구인 구직 사이트..

국부론 요약 기회비용에 대한 선택과 인간의 발전

국부론 요약 기회비용에 대한 선택과 인간의 발전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게 되어, 이 책에 대해서 Re-view를 하는 것은 다시 한번 책을 읽어야 가능할 것 같다. 한번 읽었던 책이니 만큼 다시 읽게 되면 조금 더 빨리 내용을 파악하겠지만, 오늘 포스팅은 경제학의 대한 나의 생각과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 관한 나의 생각을 남겨두고 싶다. "국부론" -> 국가 부흥 해지는 이론 먼저 국부론에 대하여, 개인의 의견으로 2줄을 요약하자면, 1. 시장에서의 가격은 "공급"과 "수요"로 인해 가격이 결정된다. 2.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선택을 하며, 인간의 이기심은 사회 전체의 발전에 기여한다. 3. 국가가 부흥을 하기 위해서는 분업을 해라 물론 아담스미스가 "국부론"에서 ..

10년전 시가총액 10위안의 기업의 주가는 지금 어떨까? (우량주를 장기 보유하면 성공한다)

주식투자에서 예전부터 내려오는 말이 한가지 있다. "주식은 엉덩이로 버는 것이다" "우량주를 분석하여, 가치투자를 하고, 저평가됐을때 사서, 오를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라는 말이다. 주식을 계속 사고 파는 초보자들에게 하는 조언으로, 자주 사고 파는 것을 지양하라는 뜻으로 보인다. 실제로 세계1위의 투자가 "워렌 버핏"이 했던말도, "나는 한번 사면 최솟 10년은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주식만을 산다"라고 하였다고 한다. 내가 직접 들은건 아니고, 그말을 들었던 사람들에게 건너건너 나한테까지 전달 된 것이니 실제 그런말을 했는지는 필자는 확인 해줄 방법은 없다. 때는 2007년~2008년 내가 첫 3기사로 승선하여 돈을 벌고,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읽었던 첫 책이었다. 나의 지인중 한명도 했던 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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