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로 티스토리

블로그 순위 확인하는 사이트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 블로그의 최적화?? 저품질 이런 용어를 들으며 자신의 블로그 순위를 확인하는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우연히 본적은 있었는데, 별 신경 안쓰다가 이번에 우연히 또 알게되어 공유를 한다. 일단 블로그 차트 라는 사이트고,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된다. 그냥 이 블로그의 성적이 궁금해서 등록했고, 현재 순위는 345,457위정도라고 한다. 무슨 기준인지는 모르겠다. 체류시간인지??? 아니면 방문자 수인지??? 최초 집계일이 2020년 10월 13일인것을 보니, 내가 막 블로그를 시작했을때부터 집계된 것같고, 우리나라 전체 블로그는 현재 18,859,284명이 약 1천8백만개의 블로그가 운영중이라고 본다. 그 중에서 현재 내 블로그 순위가 345, 457위라니 ..

저품질 탈출 후기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이 블로그는 저의 인생 첫번째 블로그였으며, 수익형 부업 개념으로 시작한 블로그였고, 그로 인해 애정이 있었습니다. 작년 5월경에 (이제 1년정도 되네요) 다음에서 저품질을 먹고, 솔직히 이때부터 어떤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많이 수그러 들었습니다. 이때 당시 어느정도 구글과 네이버의 유입이 있었지만, 가장 큰 유입량은 다음에서 나왔었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한번씩 "블로그 후기" 카테고리에 저품질에 대한 심정은 솔직하게 남겨 둔적이 있고, 방문자수 변화와 수익률 변화까지 남겨둔적이 있으므로, 읽어보시기 바라며, 심정은 짧게 생략합니다. 저품질 이후 방문자수 변화 공개 저품질 이후 방문자수 변화 공개 여담 다음에서 통 누락이 된것을 알게된 ..

패시브 인컴의 위력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고 있는 유저라면 90%는 수익형 블로그를 생각하며 운영을 하고 있다. 블로그로 식당 광고나 사업광고(청소업체, 이사업체, 병원, 변호사) 뭐 그외 기타 등등이라면,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것이 맞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은 어느정도 성장한 블로그의 자산가치가 얼마인지 계산을 해보려 한다. 지금 이 블로그를 기준으로 계산을 하고, 현재 이 블로그는 아무글을 안쓰고 방치를 했을때, 월 10~15달러정도가 들어오고, 지금부터 아예 관리를 안하더라도 월 7~10불정도는 들어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든다. 1년동안 열심히 관리했고, 현재 6개월정도는 거의 방치하다 시피 운영한 실험이다. 1년동안 공들인 블로그를 2달동안 방치했을때의 결과는?? 1년동안 공들인 블로그를 2달동안..

어제 작성했던 글에 이어 편하게 블로그 후기만 작성해 보려 한다. 블로그 흥보 일단 아직까지 블로그를 시작한지 2년도 안된 주린이 정도의 수준이지만 그냥 중간중간 이렇게 후기를 남겨놓는 것이 스스로 도움이 될 것같아 무작정 글을 남겨 본다. 실제로 블로그를 시작하고 한달정도 쯤 남긴 글들과 1일 1포스팅을 성공하여 100개 남겼을때 시점(이제 막 3개월정도?) 이때 남겼던 글을 읽어봤는데 손발이 오글 거리긴 한다. 초보주제에 뭔가 많이 알아낸 것처럼 글이 써져있는데 ㅋㅋ 그래도 나보다 더 늦게 시작하고,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도움이 될만한 글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냥 남겨 둔다 1일 1포스팅의 결과 1일 1포스팅의 결과 드디어 포스팅 시작 한달이 지났다. 1일 1포스팅이란, 생각보다 어렵고 힘..

티스토리 부업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재탕을 하는 글을 남기려고 한다. 티스토리를 알게된것이 2020년 10월쯤으로 기억하고, 일단 시간상만으로는 약 1년 반정도가 지났다. 중간 중간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해본 경험들을 월간 단위로 작성했던적이 많아서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고, 링크로 생략하고 오늘은 일기장 처럼 편안하게 글을 남기려 한다. 티스토리 블로그 1년간의 기록 (FEAT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 1년간의 기록 (FEAT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 1년 운영 경험담 시작하게 된 계기는 코로나로 재택 근무가 높아져서, 뭔가 집에서 할 다른 일거리 없나 하다가 알게 돼서 시작을 했다. 당시에 유투버 정약용 선생님을 보고, thefreemero.tistory.com 블로그 수익공개 2탄 블로그 수익공개 2탄 한 달..

티스토리 블로그 아직도 블린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지금은 블로그 관리도 거의 안하고 있다. 이 블로그에도 거의 2주만에 글을 작성하는듯하다. 크리스마스날 아이들이랑 도쿄의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사진여러장 찍고, 글의 오류가 나면서 컴퓨터 꺼버리고, 안그래도 정체기인데 그런일까지 겪으니 더 글을 쓰기 싫었던듯 ㅋㅋ 이렇게 관리를 안하고 있는데도 방문자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 신기할뿐이다. 그러다가 오늘 어제 갑자기 폭발적인 조회수가 갑자기 나온것을 확인했다. 유입경로를 따라가 보니 어떤 커뮤니티에서 내글을 퍼간것이다. 2021년 시가 총액 10위 기업 의 10년 주가 흐름은 우상향 이었을까? 2021년 시가 총액 10위 기업 의 10년 주가 흐름은 우상향 이었을까? 시가총액 10위 기업의 우량주들은 주..

정말 오랜만에 글을 다시 써봅니다. 의도적으로 방치를 했다기보다는 일이 바쁘다는 핑계와 저품질 이후 이 블로그에 대한 애정이 많이 식었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역시나 모든일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꾸준함 인것 같습니다. 일단 이 블로그는 저의 첫 티스토리 블로그이며, 약 두달전 마지막글을 작성하고 2달만에 다시 글을 새롭게 작성해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1년간의 기록 (FEAT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 1년간의 기록 (FEAT 후기 티스토리 블로그 1년 운영 경험담 시작하게 된 계기는 코로나로 재택 근무가 높아져서, 뭔가 집에서 할 다른 일거리 없나 하다가 알게 돼서 시작을 했다. 당시에 유투버 정약용 선생님을 보고, thefreemero.tistory.com 글의 개수는 이글까지 370개 정도가 되며..

티스토리 블로그 1년 운영 경험담 시작하게 된 계기는 코로나로 재택 근무가 높아져서, 뭔가 집에서 할 다른 일거리 없나 하다가 알게 돼서 시작을 했다. 당시에 유투버 정약용 선생님을 보고, 어? 글만 쓰면 되는거라고 하며, 글도 써볼겸 시작을 했는데, 아무튼 시작은 잘했던 것 같다. 지금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뭔가 이뤄낸 성과 금전적인 것보다는 이러한 성취감으로 위로를 받는 표현이 맞는거 같다. 그냥 큰 걸 바라지 말고, 매일 꾸준히만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도를 했고, 어느정도 목표치는 달성을 했다. 이글까지 쓰면 이 블로그에는 총 368개의 글이 남게 되는데, 작년 10/1일부터 글을 썼으니 평균적으로 1일 1포스팅은 성공을 한 것이다. 처음 하루 방문자 300명을 넘겼던 기쁨과, 하루 1000..

티스토리 저품질 5월경으로 기억한다. 메인 블로그가 저품질이 왔던 순간을 그때 당시의 심정은 그냥 무덤덤했던 것 같다. 블로그로 돈을 벌기 위해 시작을 했던 것이라 내가 관심 있는 분야나 쓰고 싶었던 글들을 쓴 것이 아니라 순수 돈이 될만한 키워드나 글을 검색하고 찾아내서 글을 썼다. 여기서 돈이 되는 글들이란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는 글들이다. 그러다 보니 글을 쓰는 것이 노동처럼 느껴져서, 어느정도 지쳤을 즘에 저품질까지 오니 오히려 후련했던 기억도 난다. 그때 심정글은 밑에 남겨두기로 하고, 저품질 블로그 수익 인증 feat) 저품질 이후 한달 저품질 블로그 수익 인증 feat) 저품질 이후 한달 블로그 후기 8개월차 기록 지나고 나면 뭐든지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벌써 8개월이나..

블로그 후기 8개월차 기록 지나고 나면 뭐든지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벌써 8개월이나 되었다니...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고 8개월이나 1년정도 운영하신 분들의 글을 보며, 아 나도 빨리 영차영차해서 6개월이후의 성과를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매월 한번씩 블로그 운영하며 보고 배우고 느꼈던 감정들을 한번씩 기록을 해놓는다. 물론 종종 다른 이유로 블로그 후기를 남겨 놓기도 하지만, ㅎㅎ 그래서 수익은??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80%이상은 애드센스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수익이 제일 궁금할 것이다. 저품질이 오기전까지 한달 200~300달러정도까지 끌어 올렸다. 꽤나 공도 들이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얻어낸 결과이기도 하여 뿌듯하기도 했다. 아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