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뷰

꽁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freemero. 2020. 10. 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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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발간 년도는 2013년이고, 어제 다 읽었다.... 

꽁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읽으면서 놀랐던 것이,,,  7년 전 출간했던 책 치고는 마치 예언을 한것처럼 현재 2020년 책의 내용대로 일치하게 흘러가고 있다.... 역시 부자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건가... 

 

찰스 다윈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가장 강한 종족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종족도 아니며, 몸이 갑옷같이 단단한 물질로 덮여있는 종족도 아니고, 변화에 빠르게 적응 하는 종족이다. 이 시점에서 공룡과 바퀴벌레가 연상하게 된다. 결국 살아남은건 바퀴벌레들이니...

 

내용을 요약하면, 제목에서 암시하고 있듯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어울리는 자기계발서이다.

 

저자는 역시나 무일푼에서 부자가 된 전형적인 미국 신화의 주인공(랜디 게이지)이다. 

 

자기계발서의 best셀러 대부분은 성공을 이룬 "저자"들이 많다. 정확히 말하면, "저자"가 성공을 했기 때문에 그의 책또한 베스트 셀러가 되는 것이긴 하다.. 

 

책에서 계속해서 강조하고 나오는 내용이지만, 딱 10년전으로 돌아가보면, 난 2010년에 카카오톡조차 사용하고 있지 않았다. 지금은 핸드폰과 카카오톡만 있어도 어마어마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무수히 많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고, 예전에는 6명이서 필요했던 업무들도 지금은 1인이 충분히 해낼수가 있는 상황이 되었다. 불과.10년만에 세상이 이렇게 바뀔줄이야.... 조만간 자율주행 자동차도 나온다던데....

 

아무튼 이 책의 내용 몇가지를 REVIEW를 해보면, 

 

"혁신을 감행하는 일은 물론 위험하다. 하지만 새로운시대에는 안전한 길을 찾으려다 실패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문구의 내용을 떠나서, 자신이 해봤던일만 하는 사람들은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20대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여, 체감이 덜 할지도 모르겠다. 역시나 논란의 여지가 있겠지만, 현재 자신이 선택한 학과나 직업이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과감히 다른 일에 도전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대는 지금까지 했던 일을 모두 접고, 새로운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이다. 

 

 

2013년에 SNS가 유행한것은 기억한다.. 지금은 오랜 친구들과도, 문자를 하고 있진 않지만, SNS에서 소식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다..SNS중 "카카오 스토리"가 발전하지 못한 이유중 하나가, 학생들은 선생님들이 볼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며, 직장인은 카카오톡 친구면 SNS를 볼수 있기 때문이라고,,,, 카더라... 

 

 

 

진짜 예언같은 글을 했던 대목인것 같다...

 

필자는 84년생으로 현재의 대세는 싸이월드 -> 블로그 -> face book  -> 유트부로 넘어가고 있는데, 이것을 2013년도에 미리 알고 대응했던것이 신박하다...

 

 

 

 

 

"많은 사람이 자기 훈련을 싫어하고 훈련이란 으레 사람을 구속하는 것으로 여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자기 훈련이야말로 우리를 진정으로 자유롭게 한다.  자기 계발책은 이러한 마음에 와닿는 명언을 남기는데, 이 책에서는 이 문장이 명언인것 같다... 

 

마더 테레사가 정말 저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쓴 블로글중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가장 합리적인 판단을 하며, 그 선택들은 사회전체를 발전시킨다.에 대해 똑같이 표현을 한 문장인것 같다. "국부론 참조"

 

이제 마지막 단계에서 말한 내용인듯 하다. 

 

 

"행복한 사람도 우울한 사라처럼 여러가지 시련을 격는다. 하지만 당신 스스로 굴복하기로 결정한 대상을 제외하고는 어떤것도 당신을 굴복시킬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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