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리뷰

플래자이너 웹 디자이너가 마케팅을 배워야 하는 이유

freemero. 2020. 12. 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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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자이너 웹 디자이너가 마케팅을 배워야 하는 이유

 

뽀샵보다 마케팅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정글 생존법 

 

"포토샵 노동자는 이제 그만!!"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는 책인것을 짐작했다. 

필자는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한지 2개월차로 키워드와 트래픽의 중요성을 인지하였고, 이는 곧 마케팅이라는 단어에 도착하게 되었다. 현재 포토샵도 다룰줄 알아야겠지만, 중요도로는 역시 마케팅이다. 

 

https://coupa.ng/bNjD2E

 

[아티오]뽀샵보다 마케팅

COUPANG

www.coupang.com

계속 읽다가 보니, 마치 디자이너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서와 같은 역활을 충분히 수행했다고 본다. 

 

디자이너계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작성되어, 제목을 "뽀샵보다 마케팅"이라고 지은것 같은데, "포토샵 디지이너의 몸값을 높이기 위한 노하우"라는 제목도 괜챦았을 것 같다. 

 

작가는 글쓰기나 기획에서 필자보다 엄청난 경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저 제목이 이목을 끈다고 생각했을듯 하니 넘어가자. 

 


읽다가 흥미로운 것은 디자이너는 딱 디자인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공감했다. 작가는 이 부분을  디자이너가 디자인 업무만을 고집하는 것을 경고 하고 플래자이너가 되라고 말하고 있다. 

 

플래자이너란?

플래자이너 = 플래너(기획자) + 디자이너(설계자) 를 합성하는 신조어로 작가가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자신이 겪었던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마찰이 있었던 예시를 들어주었고, 그러한 생각들이 정말 초라하고 형편없는 생각들이라는 것을 반복적으로 교육하여 주고 있다. 

 

필자도 이런 경험을 많이 하였다. 편파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특히 대기업의 직원이나 공무원들을 상대할때, 이러한 일을 많이 겪었다. 한참 설명하고 있다 보면 "그건 내일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 

 

책에서는 이러한 예시를 들어주고 있다. 

 

부장 : 아니, 이런 건 엑셀로 정리해서 ㅎ면 편하쟎아. 꼭 이렇게 원시적으로 해야해? 

디자이너 : 부장님 저희는 디자이너 입니다. 왜 우리가 엑셀로 자료를 정리해야 하죠? 

부장 : 이게 그렇게 어려워?

디자이너 : 저흰 엑셀 할 줄 몰라요

부장 : 직장 생활을 이러게 오래 했는데 아직도 엑셀을 할 줄 몰라? 

디자이너 : 부장님은 저만큼 포토샵 할 줄 아세요??

 

이때를 돌이켜 보면 작가 자신은 스스로 어리석었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몸값을 스스로 깍아 내린 것이다. 

 

왜 플래자이너가 되어야 하는가?? 

고객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아름다운 그래픽이 아니라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강점을 조리 있게 설명해 주는 글 마케팅 이다. 

 

결국 기업은 돈을 버는 영리 집단이며, 돈을 벌기 위해서는 고객 만족이라는 기본적인 배경에 있다. 

고객이 대부분 디자인이 불만족스럽다는 경우가 있어, 몇번의 수정작업을 계속 요청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 경우 대 부분 "디자인"이 아닌 "글"(마케팅)에 있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애꿏은 디자인만 계속 수정하며 야근과 주말에도 출근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도 디자인은 결국 상품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보조수단인데, 시각적인 디자인 보다는 마음에 와닿는 카피라이터 문구 한문장이 내 관심을 더 끌어드리는 것에는 마케팅에 도움이 될 것 같다. 

 

필자가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내 글을 어떻게 마케팅할까??라는 고민중 읽어 보았으며, 디자이너가 아닌 나에게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미래에 프리랜서를 도전하고 있는 디자이너 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이책에서는 디자이너는 이러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가졌으며, 어떻게 활용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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