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갈등
지금은 많이 수그러진듯한데, 몇년전에 여러 매체에서 젠더 갈등이 심각했던 기억이 있다. 오늘 유투브 숏츠를 보며, 아래와 같은 영상이 갑자기 뜨길래 그냥 편하게 끄적여 본다. ㅎㅎ
https://youtube.com/shorts/J4s08bipuWU?feature=share
영상은 1분짜리라서 보면 알수 있듯이,
동일 임금
여자 월드컵의 경우 3천만 달러 (약 360억)의 수익이 발생하며,
남자 월드컵의 경우 4억달러 (약 4800억) 의 수익이 발생한다고 한다.
사람마다의 관점이 다르긴하겠지만, 필자의 경우는 남성의 월드컵이 더 재미있다. 더 활동력이 있고, 박진감이 있다.
즉, 생산성이 더 높다.
다시 생각해본다면, 스포츠와 같은 분야가 아니더라도 1차 산업분야인 농업이나 사냥과 같은 분야에서도 남성들이 우세하고 더 생산력이 있는 구조였기 때문에 많은 생산품을 가져갔다.
가끔 젠더 갈등 중에서
남성과 여성의 평균 연봉이 다르다는 것에 대한 불만이 시작되는 것을 종종 보기도 하는데,
실제로 동일 노동 = 동일 임금 이 아닌 하는 일과 성과에 대해서 차별이 있는것이다. (가끔 예외인 뉴스도 나오긴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인정하자.
남성이 잘 할수 있는 일이 존재하며, 여성이 잘 할 수 있는 일들이 존재한다.
남성의 경우 일단 기본적으로 육체적 노동이 필요한 곳에서는 여성보다 우월하다. 소방관, 군인, 현장 노동자, 그외
여성의 경우 상대방의 공감 능력이 남성보다 강하다.
"육아" " 상담업무" "관광 가이드" 등 상대와 소통하는 직업군에서는 여성이 우월하다는 것이 개인 생각이다.
필자가 초등학교 시절 "남녀 평등" 이란 용어를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이런 용어는 안 사용했으면 한다.
남녀의 무조건적인 평등이 오히려 갈등을 초래하는 것 같다.
남녀가 다름을 인정하여,
3줄 요약
- 남성의 힘이 필요한 곳에서는 남성들이 여성들을 보호해주고,
- 여성들의 세세함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여성이 남성들에게 도움을 주어
- 상호 보필을 해주는 사회가 이상적인 사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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