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휴무일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휴무일 정리

대형마트 휴무일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휴무일 정리

우리나라에는 대형마트라는 전통 시장과 다른 거대한 쇼핑몰들이 내 기억으로 외환위기 시점인 1998년대 킴스클럽으로 시작이 됐던것 같다. 그때 당시 나는 중학생이었으므로, 쇼핑몰의 대한 개념은 잘 모르지만, 지금은 내가 한국에 있을때 자주 이용했던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이마트 이렇게 3군데 정도가 있겠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대형마트에 장으로 보러간 경우는 그냥 집에 있기 심심해서 가족들하고 나들이겸 장을 보러간 경우가 많은것 같다. 음료수,라면,쌀, 아이들 간식 이런 먹거리는 어차피 소비재로 구매를해야 하기 때문...

 

소비재가 아닌 컵, 책상, 의자, 액자 이런것들은 그냥 쿠팡으로 주문을 했다. ㅋㅋㅋ

지금은 어찌됐든 대세가 온라인 쇼핑몰인듯하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이 시장은 더욱 급속도로 성장하기도 한거 같고, 

 

와이프도 둘째 이유식, 기저귀등은 그냥 간단히 쿠팡으로 구매를 한다. 

 

 

우리나라 대형마트들의 휴무일은 매월 두째주 네째주 일요일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블랙키위에서 검색을 해보니, 의외로 검색량이 많다. 

 

대형마트 휴무일 검색결과

12월의 경우에는 오늘 13일과 2주뒤인 27일이 휴무일인 것이다. 

영업시간은 지점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아 혹시나 한다면 홈페이지를 한번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능한 그냥 장을 보러 갈 생각이 있다면, "토요일"로 계획을 잡는 것이 좋다. 토요일은 휴무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 대형마트 휴무일은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정부가 강제로 법령화 한것인데, 소비자들을 강제로 전통시장으로 조금이라도 유인한것, 개인적인 생각만 말한다면, 자본주의에서 가장 큰 문제점인 독과점을 정부가 일부 참여함으로써 막는 역활을 수행한다고 봤을때 적절하게 활용한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