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 극복 챌린지 무기력을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

무기력을 이겨내는 방법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무기력이나 우울증 같은 부정적인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다시 말해서, 만약 검색으로 이 글을 읽고 있는다면, 당신은 사이코 패스가 아닌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더군다나 지금 자신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해결해보려는 노력 조차는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신분석학 이론

인간의 심리학을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100%의 이론을 말한 학자는 없다. 그나마 지그문트 프로이트(정신과 의사)라는 1900년대의 어느 천재학자가 "꿈의 해석"이란 책을 통해 인간의 정신분석을 연구한 결과에 대해 책으로 지필을 하게 되어 정신 분석학의 창시자라고 불리고 있고, 현재 시대의 많은 천재 학자들이 연구를 계속 진행 중에 있으나 물리학이나 화학처럼 어떠한 현상에서 법칙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기력이 찾아오는 이유 

그나마 많은 전문가들의 논문에 의하면, 사실 무기력은 너무 잘하려는 좋은 마음에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한다. 잘하고 싶은 기대감은 있는데 그것을 해낼 수 없는 현실을 직시하게 되면서 무기력이 찾아오는 것이다."역시 나는 안될거야" 라는 자괴감이 무기력의 시작이 되고, 더 무서운 것은 이러한 무기력을 인간은 학습을 하기 시작한다. 

 

자신이 상황을 통제할 수 없다는 학습이 생기게 되며, 이러한 학습을 통해 아예 "시작"조차를 안하게 되며 계속되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무기력을 극복하는 방법들 

"시작이 반이다"  일단 어떠한 일이라도 시도부터 해봐야 한다. 다이어트를 생각한 사람이라면 나가서 걸어야 하고, 공부를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책상에 앉아야 하고, 우울증을 이겨내려면 우울증을 이겨내는 방법을 검색을 하면 된다. 무기력을 이겨내려면 지금 이 글을 검색해서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극복하는 방법을 알고 있으며, 잘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실제로 다이어트를 계획한 사람이 일단 밖에부터 나가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나갔다면, 동네 한 바퀴라도 돌고 오게 되어 있다. 

 

목표는 짧고, 구체적으로 

"부자가 될거야" "10kg를 감량할 거야" "올해는 꼭 연애를 할 거야" "2년 안에 승진을 하겠어" "전교 1등을 해보고 싶어" 이런 목표나 생각들은 지금 당신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장기적인 이런 생각들은 현재의 당신과 비교를 하게 되며, 다시 내가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의문이 시작되고, 위에서 말한 무기력이 찾아오는 이유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짧은 목표의 좋은 단어 오늘만 산다

예시)

"부자가 될거야" -> "일주일 동안 만원의 행복을 해볼까?"

"10kg를 감량할거야" -> "오늘만 나가서 운동을 해보자"

"연애를 할거야" -> "오늘은 이성에게 말 한마디 먼저 걸어보는 것을 해보겠어"

"2년 안에 승진을 하겠어" -> "오늘만 상사에게 잘 보여보자"

"전교 1등을 해보고 싶어" -> "책상에 앉아 1시간만 엉덩이 띄지 말고 공부해보자" 

 

재미있는 것은 여러 논문에 의하면, 일단 시작을 하게 된 순간 인간의 뇌는 초점이 바뀌게 되며 불안과 잡념이 사라지게 되고, 항상 성공을 할 수는 없지만 시도의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성공의 횟수도 비례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한 번에 성공한 사람은 없다. 

무기력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삶의 목표가 불확실할 때 보면 좋은 영상 (영상길이:1분 25초)

www.youtube.com/watch?v=6moqDcUyuu4&list=PLAXYLYd7zAvOU_n0vRrVSy5Yo7N25xqL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