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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인천 계양 발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재테크의 가장 좋은 투자는 어떤 것일까?? 대부분의 나와 같은 일반인들은 주식과 부동산을 꼽을 것이다. 그중 오늘은 부동산을 이야기하고 싶으며, 특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현재까지도 불패 신화를 기록 중이다. 1기 신도시와 2기 신도시 역시 집값은 올랐다. 물가 상승률에 의한 어쩔수 없는 가격 인상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 특히나 서울과 수도권은 계속해서 사람들이 모이게 되며,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교통,학업,상권 모든 인파라가 자연스럽게 발전하게 된다. 1기 신도시와 2기 신도시 역시 현재도 지속적으로 인프라가 성장중이며, 이제 막 시작 단계인 3기 신도시들은 어떠한지 궁금하다. 3기 신도시의 경우 뉴스에 검색해도 이정도 자료는 찾을 수 있다. 필자는 그중 관심이 있는 인천..

카테고리 없음 2020.11.08

검단 신도시는 현재 어느정도 개발이 되었을까?

오늘도, 후 피곤한 하루를 마치며 저녁 10시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다. ㅠ.ㅠ 내일은 중요한 스케쥴이 있는데, 30분안에 글이 써지길 원하지만, 어제의 주제였던 "한강 신도시"말고 검단 신도시에 대해 검색을 해보며 포스팅을 남겨 보자. (솔직히 별로 관심도 없는 지역이고, 필자는 지금 미 대선이 관심이 더 높지만;;;) 필자가 얼떨결에 검색하고, 방문했었던 흔적이 남아있다... 흠 역시 제목에 "돈"이 들어가니 무의식적 자극을 느끼며 클릭을 누른듯 ㅋㅋㅋㅋㅋㅋ 네이버는 어떨까?? 역시나 파워링크가 상위를 노출하고, 아래로 넘겨보자. 키워드가 좋다보니 뉴스가 먼저 나오는건가 보다.. 맨 상위 뉴스를 읽어보겠다. 필자가 검단 신도시에 별관심이 없어서 일까??? 흠;; 역시나 신선한 내용은 없다. 여기까지 뉴..

카테고리 없음 2020.11.05

한강신도시의 대장 아파트들의 실거래가를 알아보자 .

1일 1포스팅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하에 2~3일에 한번 글을 쓰기로 했지만, 너무 나태해지면 안될 것 같아 다시 키보드를 잡아 본다. 하지만 역시나 타자기를 잡자마자 고민되는건 "콘텐츠" 후 무슨 글을 남겨볼까?? 하다, 요즘 핫한 김포의 집값에 대해 포스팅을 남겨 보기로... 단순히 "김포 한강 신도시"로 blackkiwi에서 키워드 검색량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뭐지??? 연관 검색어 중 검단신도시의 월간 검색량이 10만건이다;;; 두 "신도시"의 공통적인 호재가 있다면, GTX-D 노선이 예비 타당성을 합격한 것이다. 물론, 확정된 국가 사업은 아니지만, 예비 타당성만 통과했다는 이유로 공사는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하남과 강남은 fix가 될것으로 보이며, 인천..

1일 1포스팅의 결과

드디어 포스팅 시작 한달이 지났다. 1일 1포스팅이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었다. 평소 글 쓰는 재주는 없었을 뿐더러, 글을 쓰는 것의 흥미를 많이 느끼지도 않았으나, 나름의 값진 경험을 한것 같다. 지금 이글을 보고 계시는 이웃분들이나,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1달간의 기록을 공개하고, 참조가 되길 바랍니다. 총 681명이 방문하였으며, 평균 681 나누기 30을 하면, 하루 평균 22명정도가 방문을 해준것을 알 수 있다. 흠....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성적이 훨씬 좋게 나온듯 같다. 가장 많은 방문일자는 85명이었으며, 이날 올린 포스팅은 우리 아이들 사진관에서 기념으로 찍었던 아래의 글이다. thefreemero.tistory.com/13 둘째 50일 사진 촬영~ 베..

블로그 후기 2020.11.01

쏘서 사용시기는 언제쯤

육아는 아템 빨이다. 그중 매일 누워있는 신생아가 빨리 일어서 있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은 부모는 없을 듯 싶다. 흠 이 블로그를 쓰려고, 쏘서를 검색해 보았는데, "점프루" 라는 것도 존재한다는 걸 오늘 처음 알았다^^;;아이들이 어차피 기억은 못할테니 크면 잘해줄게^^;; 지식인과 여러 유아 용품을 사용한 통계에 의하면 대부분 4개월~6개월차에 처음 소서와 점프루를 이용한다고 한다. 사진이 너무 큰듯.... 큰 딸 사진도 좀 찾아 보려했는데, 찾아지질 않네. 킁 필자가 첫째를 경험으로 말해준다면 4~10개월차가 적당한 것으로 보인다. 10개월 이후에는 걸음마 장난감으로 대체하게 되고, 쏘서나 점프루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을듯, 거기서 시간이 지나면 조그만 미끄럼틀도 가능... 써놓고 나니, 진짜 육아..

해기사의 (기관사)미래 육상직 전환 2부

크 오늘 임플란트 시술을 받고 왔다. 너무 글쓰기에 좋은 컨디션은 아니지만, 어제에 이어 기관사 마무리 포스팅을 하고 자자. ㅠㅠ 실제 기관사와 항해사가 육상직으로 전환을 할 경우, 기관사들이 많이 유리한점이 있다. 설명을 글로 하려니 힘든점이 있지만, 우선 선박의 기계를 정비하고, 관리하는 직업이다 보니 육상에 존재하는 기계 관리, 생산직과 연결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A. 해운회사 근무 항해사와 마찬가지로 기관사 출신들도 해운해사에 근무가 가능하다. 주로 "공무 감독"으로 근무를 하게 되며, 선박에서 기계들의 주기적인 정비를 위해서는 관련 부품들을 교체하고, 생산 제조 업체의 Manual에 따른 분해 점검을 시행하게 되는데, 이를 정보와 구매력등이 제한된 본선을 support해주는 직으로 생각하면 된..

해기사(항해사)의 미래 육상직 전환

지식인에 관심 분야로 "조선공학"과 "해양학"을 등록하고 나서 꾸준히 활동 중에 있다. 그중 질문들을 보면, 대부분 "조선공학"과 지원하고 싶은데, 현재 내신으로 될까요??라는 학생들의 질문이 많이 보이며, 미래에 항해사가 되고 싶은데, 육상직에서는 어떻게 취업할 수 있나요?? 라는 질문들을 많이 받는다.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역시 사회 생활을 하지 못한 초년생들 대학생들의 질문으로는 적절하나, 사회 생활을 경험한 30대 후반에서 40대의 직장인들은 이 질문이 정말 어리석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필자는 아직 40대가 아니지만, 40~50대의 연륜자들은 더더욱 그런 생각을 하실수 도 있을듯...) 간단한 예로, 우리 아버지는 한양대의 "섬유 공학과"를 졸업하였으나, 출판사에 30년 근무한후 현재는..

블로그 VS 유투브 장점과 단점

아직도 글을 쓰는 실력이 모자르며, 그냥 두서없이 글을 쓰게 될 것 같다. 블로그와 유투브의 공통점은 무엇이며, 차이점은 무엇일까? 공통점 1. 불특정 다수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매개체이다. 차이점 1. 블로그는 글이며, 유투브는 영상이다. 간단히 말해 글과 영상의 차이이며, 이러한 점은 예술이든, 문화이든 사람들과 소통하는 분야에서 비슷하게 나온다 . 그러한 면에서 본다면 소설과 영화도 비슷하다고 볼수 있을것 같다. 둘다 허구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읽거나 시청을 하는 사람들에게 흥미와 재미를 주는 것이다. 소설과 영화, 역사책과 역사강의, 신문과 TV뉴스. 위에 예로 언급한 3가지는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1. 소설과 영화는 흥분과 쾌락을 2. 역사책과 역사강의는 지식전달을..

블로그 후기 2020.10.26

주휴수당 계산기

오늘은 주휴수당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한다. 필자는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때때로 답변을 달기도 하는데, 꽤 많은 아래의 질문들을 보게 된다. "주휴 수당 받을 수 있을까요?" "야근 수당 청구할수 없을까요?" "언제부터 언제까지 일했는데, 급여가 적게 나온거 같아요" "휴일에도 일했는데 수당을 더 계산 받아야 되지 않나요?" 등등....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또는 사회 초년생들이 하는 질문으로 보인다. 필자는 "노무사"자격증도 없고, "회계사"자격증도 없으나, 1주일에 5일을 근무하면 토요일은 무급휴일, 일요일은 유급휴일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다. ??? 여름방학때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었는데, 술을 엄청 먹고, 무단 결근을 한 경험이 있다. ㅠㅠ 정확히는 지각한 것인데, 팀장님이 그냥..

바이든의 친환경 정책과 선박의 환경 시스템

미국 대통령 선거일이 이제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미국의 대통령은 전세계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중의 한명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는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으며, 물론 우리나라의 언론 기사의 첫번째 페이지를 장식할 것이다. 현재까지의 지지율은 바이든이 약 10%정도를 앞서고 있지만,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하지 못한다는 보장은 없다. 지난 대선에서도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의 지지율이 힐러리의 지지율보다 약 10%이상 뒤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실제 선거 결과는 트럼프의 당선이 되었기 때문이다. 당시의 기사 중 어느 일반 시민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 "나는 트럼프의 역렬한 지지자이다. 그러나 내 아내 조차도 내가 트럼프의 지지자인지 모른다" 라고 한 기사가 있었다. 당시 트럼프의 막말로 인해, 지지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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