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키워드 1개를 공개하고, 그 글의 방문자수를 공개하며, 황금 키워드로 글 쓰는 방법까지 알려 드립니다. 여담 오래간만의 재택근무여서 인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 부담 없이 티스토리 블로그 글도 쓸 수 있었지만, 결국 오늘도 게으름인지, 아니면 이게 될까? 말까? 고민만 하다 실행에 옮기지 않아 글은 딱 3개 정도밖에 쓰질 못했다. 그러다가 오늘 어마 무시한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었다. 무려 블로그의 글이 4000개가 넘는다. 우와;;; 그 블로그는 메뉴를 공개 하지 않아서 어떤 글들을 썼는지 알 수가 없어 그냥 블로그 끝에 있는 숫자들을 한 번씩 바꿔 가며 검색을 해보았는데, 그냥 별거 아닌 글들이었다. 어디 여행 갔다가 가는 방법이라든가, 요리를 만드는 방법이라든가 정말 평범하고 평범한 글들로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