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약주는 일단 달리고 보는 건가?? 단타를 좋아하진 않지만, 내 경우 단타를 꾸준히 하는 종목이 있다. 신규 상장주다. 최근 승률은 거의 90% 이상이다. 10번 해서 9번을 성공했는데, 아마 단타를 주로 하시는 트레이더분들은 신규 상장주는 한 번씩 손을 대실 것으로 본다. 나 같은 중장기나 스윙투자 성향을 가진 사람도 신규 상장주는 일단 살짝 발을 담그는데.. 원칙은 계속 지키고 있었다. 9시에서 9시 2분 사이 vi 매매하고, 내 경우는 9시 6분을 넘기지 않는다. 그 이상 더 날아가더라도 아쉬워하지 말고 수익을 먹은 것에 만족하는 것. 최근에 박셀 바이오라는 기업이 신규 상장을 했었다. 9월에 상장한 제약 기업인데 저점 대비 무려 30배가 상승했다. 역시 제약주의 변동성이란 후;;;;; 내 경..